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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2018 전인적 치유수양회를 마치고
2018-03-15 13:14:48
lovelyjina <> 조회수 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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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인적 치유수양회 간증

양 지 나 집사

 

하나님을 만났고 믿음생활을 한다고 하면서도 믿지않는 사람들처럼 하나님의 사랑을 의심하고 더 절망가운데 빠질 뻔한 나를 다시금 회복시켜주시고 그 사랑 안에 거하게 하신 하나님께 참 감사드린다.

내게 말씀이 없음에 말씀 가운데 다시 서고 싶은 갈망을 주셔서 양육반을 하게 되었지만 치유수양회가 있는 줄은 몰랐다. 삶 가운데서 육아를 하면서 내 안에 쓴뿌리를 알게 되었는데 그럴 때마다 정말 나도 어찌할 수 없는 이 깊은 상처와 아픔을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막막했다. 사실 내면에는 하나님께 가지고 나아가야 한다는 걸 알았으면서도 내 감정과 기분에 휩쓸려 기도하기보다는 더 속상해하고 좌절했던 것 같다.

치유수양회가 있다는 광고를 듣고나서 꼭 가야할 것 같아 조금의 설렘과 기대함으로 나아갔다.

첫 찬양을 드릴 때부터 하나님께서 나를 만지시는구나, 내 마음문을 여라고 하시는구나 감동을 주셨다. 첫 시간에 기회를 붙잡아라 말씀하시는데 그 동안 평생에 살면서 내게 주셨던 하나님께 내려놓고 집중할 수 있는 몇차례 기회들을 내가 순종하지 못하고 놓쳤던 것을 기억나게 하셨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주신 기회를 놓칠 수 있는 내 자존심과 내 생각, 편견을 내려놓게 해달라고 기도했다. 오늘만큼은 내게 주신 이 기회를 아멘으로 받아들여야 겠다 마음을 먹었다. 그리고나서는 엄마없이 아빠와 하루종일 있을 하준이가 걱정이 되지 않았다. 말씀과 찬양과 나눔과 기도에 집중할 수 있게 하나님께서 주장하여 주셨다.

원죄와 자범죄를 말씀으로 배우고 예수님의 십자가를 보았다. 영상을 보는 내내 목사님께서 예수님께서는 친히 십자가를 지기 위해 땀방울이 핏방울이 되기까지 기도하시고 그것을 감당하셨다는 말씀이 생각나면서 예수님 제가 뭐라고요, 제가 뭔데 이렇게 까지 사랑하시나요 너무 마음이 아프고 감사해서 통곡했다. 그리고 내가 죄와 피흘리까지 싸우지않았음에 너무 죄송했다. 세 번째 시간에 나의 과거의 상처와 그로인한 증상과 죄에 대해 배우는데 나를 내가 볼 수 있게 되고 참 감사하게도 전능하신 하나님은 이런 나를 온전히 치유하신다는 걸 믿게 되었다. 결단의 기도를 하면서 내 안의 쓴뿌리를 모두 고하고 회개하고 용서를 구하고 예수님의 이름을 선포했다. 이 모든 것들을 내게서 끊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그리고 마지막 성령님을 찾고 더 찾고 기도하는 시간이 너무 감격스럽고 행복했다.

이렇게 부르짖는 기도가 내게 필요했구나, 성령님 없이는 살 수 없구나 감사했다. 그리고

참 좋으신 하나님과 그 사랑과 은혜에 정말 너무 기쁘고 감사해서 전도를 열심히 해야겠다는 마음이 들었다.

나눔시간엔 셀 식구들과 한 조가 되게 하셔서 마음을 털어놓는 데 장애물이 없게 하시고 또 다 끝나고 보니 하준이가 엄마 한번 찾지않고 신나게 하루를 보냈음을 알게 되어 더욱 감사했다.

하나님을 오해하여 원망하며 밉다고 할 때도 있었던 내게 하나님은 그럼에도 여전히 신실하시며 묵묵히 나를 기다리시고 사랑하시고 내가 다시 주를 찾기를 원하시는 분이라는 걸 다시 한 번 알게 되었고 그 사랑과 은혜를 입은 자로서 매일 매일 순종하며 살고 싶다.

이 모든 걸 계획하시고 내게 이루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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